글
TISTORY STORY
Tistory
2007/10/20 10:20
티스토리와 함께 하는 블로그 라이프! 시작합니다.
우연찮게도 블로그의 첫글을 'TISTORY 백일장'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 동안의 블로그에 대한 경험과 추억들을 정리하는 이 시간을 기회 삼아,
이 포스트가 앞으로 이 블로그가 무럭무럭 커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TISTORY 백일장! 지금 시작합니다!
# 태터툴즈와 만나다.
태터툴즈를 처음 접하게 된건 2005년 봄이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에 한참 빠져있던 터라, 자주 들려 정보나 팁을 얻곤 하던 사이트가 몇몇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이 어느날 아무런 말도 없이 임시페이지로 변경되어 있더라구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던 블로그보다는 미니홈피가 워낙 대세였던지라 신기하기도 했고,
그때 당시 '제로보드'에 심취(?)해 있던터라 혹시 제로보드로 이렇게 만든건가? 라고 소스를 보니
제로보드 소스도 아니었고... 결국 화면 하단에 있던 태터툴즈 아이콘을 눌러보고서야
연결된 사이트에서 이것이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구나! 라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이올린'처럼 태터툴즈를 이용한 사용자의 글들이 화면에 한줄정도로 업데이트 되었고,
올라왔던 포스트들도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매일같이 들려서 글들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그때는 설치가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는지^^;;
설치를 못해서 처음 몇달간은 포기 상태에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무엇보다 JH님, 그리고 TNC와 함께 태터툴즈가 점점 발전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과
각 기능이 추가되고 개선되면서 붙었던 버전별 이름들도 재미있었어요.
# 티스토리와 만나다.
태터툴즈는 TNC와 Daum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통해 티스토리로 탄생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오면 가장 중앙 쯤 블로그 요약정보 첫줄에 보이는 개설일.
제 블로그의 개설일은 2006년 5월 26일입니다.
티스토리 오픈베타가 2006년 5월 25일이었으니, 꽤 빠른 개설일이죠?
그동안 설치형으로만 배포되고 사용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좀더 사용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서비스형으로 다가온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모집에 응모했지만 워낙 치열했던 경쟁률 덕분에
안타깝게 떨어지고야 말았고 상심하던 차에 마음씨 좋은 어떤 분께서 초대장을 건네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첫번째 글이 오늘이냐? 라고 혹시라도 물으신다면...
워낙 변덕스러운 마음에 블로그를 초기화 시켰던 적도 몇 번 있었고,
또 날짜 강박증이랄까... 뭔가 새롭게 시작할만 한 계기가 필요한 것도 하나의 이유였고
무엇보다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설치형 태터툴즈가 가장 큰 이유랄까.
일단은 플러그인이나 확장성 때문에 계속 사용해왔던 이유도 있고, 또 마음만 먹는다면
백업받아 이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 곳은 그 나름대로의 도메인과 글들로
정리를 해놓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오픈베타부터 쭉 지켜봐온 티스토리여서 그런지 더 많은 애착이 가고
1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 MY STORY
결론은 그동안 조용히 아껴두었던(?) 이곳 TISTORY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제 인생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지금,
이곳에 어떤 기억들로 채워나갈지 기대되네요.
<티스토리 4행시로 마무리>
티 : 티켓(초대장) 한장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했던 티스토리 오픈베타.
스 : 스쳐간 기억들이 보관된 나의 소중한 곳, 블로그.
토 : 토요일 오늘, 또 하나의 소중한 장소의 탄생.
리 : 리스타트(Restart)! 새로운 시작!
우연찮게도 블로그의 첫글을 'TISTORY 백일장'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 동안의 블로그에 대한 경험과 추억들을 정리하는 이 시간을 기회 삼아,
이 포스트가 앞으로 이 블로그가 무럭무럭 커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TISTORY 백일장! 지금 시작합니다!
# 태터툴즈와 만나다.
태터툴즈를 처음 접하게 된건 2005년 봄이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에 한참 빠져있던 터라, 자주 들려 정보나 팁을 얻곤 하던 사이트가 몇몇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이 어느날 아무런 말도 없이 임시페이지로 변경되어 있더라구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던 블로그보다는 미니홈피가 워낙 대세였던지라 신기하기도 했고,
그때 당시 '제로보드'에 심취(?)해 있던터라 혹시 제로보드로 이렇게 만든건가? 라고 소스를 보니
제로보드 소스도 아니었고... 결국 화면 하단에 있던 태터툴즈 아이콘을 눌러보고서야
연결된 사이트에서 이것이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구나! 라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이올린'처럼 태터툴즈를 이용한 사용자의 글들이 화면에 한줄정도로 업데이트 되었고,
올라왔던 포스트들도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매일같이 들려서 글들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그때는 설치가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는지^^;;
설치를 못해서 처음 몇달간은 포기 상태에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무엇보다 JH님, 그리고 TNC와 함께 태터툴즈가 점점 발전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과
각 기능이 추가되고 개선되면서 붙었던 버전별 이름들도 재미있었어요.
# 티스토리와 만나다.
태터툴즈는 TNC와 Daum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통해 티스토리로 탄생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오면 가장 중앙 쯤 블로그 요약정보 첫줄에 보이는 개설일.
제 블로그의 개설일은 2006년 5월 26일입니다.
티스토리 오픈베타가 2006년 5월 25일이었으니, 꽤 빠른 개설일이죠?
그동안 설치형으로만 배포되고 사용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좀더 사용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서비스형으로 다가온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모집에 응모했지만 워낙 치열했던 경쟁률 덕분에
안타깝게 떨어지고야 말았고 상심하던 차에 마음씨 좋은 어떤 분께서 초대장을 건네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첫번째 글이 오늘이냐? 라고 혹시라도 물으신다면...
워낙 변덕스러운 마음에 블로그를 초기화 시켰던 적도 몇 번 있었고,
또 날짜 강박증이랄까... 뭔가 새롭게 시작할만 한 계기가 필요한 것도 하나의 이유였고
무엇보다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설치형 태터툴즈가 가장 큰 이유랄까.
일단은 플러그인이나 확장성 때문에 계속 사용해왔던 이유도 있고, 또 마음만 먹는다면
백업받아 이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 곳은 그 나름대로의 도메인과 글들로
정리를 해놓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오픈베타부터 쭉 지켜봐온 티스토리여서 그런지 더 많은 애착이 가고
11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 MY STORY
결론은 그동안 조용히 아껴두었던(?) 이곳 TISTORY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제 인생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지금,
이곳에 어떤 기억들로 채워나갈지 기대되네요.
<티스토리 4행시로 마무리>
티 : 티켓(초대장) 한장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했던 티스토리 오픈베타.
스 : 스쳐간 기억들이 보관된 나의 소중한 곳, 블로그.
토 : 토요일 오늘, 또 하나의 소중한 장소의 탄생.
리 : 리스타트(Restart)!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