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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Daily 2008/09/01 09:27

으아. 벌써 9월이다ㅠㅠ

할 일도, 해야할 일도 찾지 못하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안하고'
빈둥빈둥 보낸 꽤 길었던 시간들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싶어 후회도 되고...

아무런 준비없이 맞이해서 당황하고 좌절했던 이맘 때가 생각나기도 한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9월의 첫날이 월요일이라는 것이 새 시작을 다짐할 수 있게 해 주는 듯 싶어
비가 내려도 싫지 않은 오늘이다.

이제 시작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좀 욕심도 내고 바쁘게 움직이며 노력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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