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해야 하는
Daily
2007/11/11 11:11
예전에 학교에서 집어 온 대학내일을 보다가 글의 도입부가 무척이나 와닿아서 옮겨놓았었는데,
서버를 이전하면서 뭐가 문제가 된건지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DB가 다 꼬여버려서
결국 어제 깨끗하게 초기화시켜버렸다;ㅁ;
워낙 잡다한 이야기까지 훌훌 털어놓던 개인적인 곳이었던지라, 아쉬움이 크지만...
이곳에 새 보금자리도 만들었고, 셀 수 없었던 스팸트랙백으로 인한 걱정에서 벗어나볼까보다.
딴 소리로 빠지긴 했지만 어쨌든 적어놓고 기억하고 또 되뇌이고 싶었던 그 이야기는 바로.
당연한 이야기인듯 하지만 어려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서버를 이전하면서 뭐가 문제가 된건지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DB가 다 꼬여버려서
결국 어제 깨끗하게 초기화시켜버렸다;ㅁ;
워낙 잡다한 이야기까지 훌훌 털어놓던 개인적인 곳이었던지라, 아쉬움이 크지만...
이곳에 새 보금자리도 만들었고, 셀 수 없었던 스팸트랙백으로 인한 걱정에서 벗어나볼까보다.
딴 소리로 빠지긴 했지만 어쨌든 적어놓고 기억하고 또 되뇌이고 싶었던 그 이야기는 바로.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 운명과 우연의 수레바퀴 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우리의 삶이지만, 결국 그 삶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선택이기 때문이다.자전거로 여행을 다닌다는 한 부부를 소개하면서 쓰인 글의 시작부분이다.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능력과 상황의 문제다. '하고 싶은 일'은 꿈과 소망에 관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일'은 우리에게 직면한, 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살 수 없는(혹은 그렇다고 믿는) 책임과 의무에 관련된 일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할 수 있는'일인지 자신이 없고, 한편으로는 '해야 하는'일도 지나치게 많은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생략)
당연한 이야기인듯 하지만 어려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