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뜻 자책하다

자책 뜻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자책이란 무슨 뜻인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책?

평소에 자책하다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될 때가 있는데요, 이때 자책이 무엇인지 몰라서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책의 뜻이 무엇일지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전적 의미

우선 자책 뜻을 사전에서 살펴볼 경우 '자신의 결함 또는 잘못에 대해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책망이란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뜻에 해당합니다.

자책하다?

그렇기에 '자책하다'라는 말은 스스로 꾸짖으며 나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며, 축구에서 사용되는 자책골은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것을 뜻하는 말에 해당합니다.

예시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볼 경우 '나는 내 자식에게 무척 소홀했던 나 자신을 자책했다'라는 말은 '나는 내 자식에게 무척 소홀했던 나 자신을 깊이 뉘우치며 못마땅하게 여겼다'라는 말로 이해해 주시면 좋습니다.

맨 처음 자책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생소해 보였지만 이렇게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책 뜻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이라 소개해드렸는데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